언론보도

[머니투데이] 입주기업 기사- 잡쇼퍼, '메이저 맵' 서비스로 대학 진학 고민 타파

작성자
ericaseong
작성일
2018-12-13 14:52
조회
99
에듀테크 소셜벤처 기업 ㈜잡쇼퍼가 '메이저맵(MajorMap)' 서비스를 출시해 대학 진학을 앞두고 전공을 고민하는 고등학생의 길잡이가 되고 있다.

메이저맵은 잡쇼퍼가 교육기업 와이즈멘토와 공동 개발한 웹앱 서비스다. 이용자에게 국내 대학별 전공 교육과정 데이터를 분석해
전국 대학 학과간의 유사도를 빅데이터 맵으로 시각화해 한 눈에 보여준다.

또한 이용자가 지망하는 학과가 타 대학의 어떠한 학과와 유사한지 알려주고, △학과의 연관 키워드 △학과 속성(등록금, 성비, 취업률 등) 등을
토대로 전공과 관련된 종합 정보를 제공한다. 불과 서비스 론칭 1달 만에 검색 수 3만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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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원 잡쇼퍼 대표는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 수는 약 40만 명에 달하고, 재학생은 평균 670만 원의 학비를 5년 1개월 동안 지불하고 있다.
이 값을 계산하면 13조 원에 달한다"며 "통상적으로 대학 진학은 성적과 대학의 간판, 입시 경쟁률만 따져 선택하는 경향이 짙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2019년도 수시모집 비중이 76.2%로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수능에만 의존(정시)하는 대학 진학이 아닌 전국 대학의
다양한 정보를 활용해 자기소개서, 학생기록부 관리 등으로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활로가 열린 것"이라며 "메이저맵은 이용자가 일일이
각 대학 사이트에 접속하지 않아도 한눈에 많은 학과 정보를 비교해 유용한 진학정보를 얻는 것이 강점이다"고 덧붙였다.

잡쇼퍼는 조만간 고교생의 눈높이에 맞춘 퀴즈 쇼나 심리테스트를 통해 적합한 학과 궁합을 보는 콘텐츠를 메이저맵에 추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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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대표는 26살의 젊은 창업가지만, 그의 이력은 화려하다. 고려대 창업동아리를 하면서 여러가지 분야의 창업을 기획했다.
또한 청소년을 위한 진로 및 진학 멘토로 활동하기도 했다.

그는 이 경험을 토대로 지금의 잡쇼퍼를 설립했다. 잡쇼퍼의 구성원은 모두 20대다.
이들은 '돈보다 사회적 가치 창출을 우선 순위에 둘 수 있는 20대 때 하고 싶은 일을 하자'는 신념 아래 모였다.

권 대표는 "사회적 가치(학생의 올바른 진로 및 진학 서비스)를 추구하는 믿음과 ICT 및 빅데이터와 같은 첨단 기술이 있다면
부는 그 뒤에 따라올 것으로 믿는다"며 "진로·진학 분야에서 창의적인 콘텐츠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연관기업과 협업하는 모델로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잡쇼퍼는 서울창업디딤터에 입주해 성공 창업을 꿈꾸고 있다. 서울창업디딤터는 건전한 창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상상력과 아이디어를 가진 이들에게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권 대표는 "노무, 법률, 사업전략,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창업 전문가로부터 받는 멘토링과 아울러 사무공간과 투자자 연계,
사업화 자금 등을 지원받아 창업활동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03016487421525
대학경제 김재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