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머니투데이] 입주기업 기사- 센드에이, 아날로그 감성 깨우는 우편 서비스 앱 출시

작성자
ericaseong
작성일
2018-12-13 14:08
조회
53
학창시절 가족 또는 친구가 보낸 편지를 받기 위해 우편 배달부를 기다리거나 우편함을 뒤적인 추억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시대가 변화하고 이메일과 메신저, SNS 등 온라인 커뮤니티가 활성화되면서 편지를 직접 주고 받는 아날로그적 소통 방법이 점차 사라지고 있다.

모든 것이 빠른 디지털 시대 속 아날로그 감성을 깨워 정성 어린 편지를 배달하는 서비스 앱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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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드에이가 선보인 '센다 리얼엽서'는 스마트폰으로 편지를 보내면 우편으로 도착하는 앱 서비스로, 

광고물로 가득한 우편함에서 진심이 담긴 한통의 편지를 발견했을 때의 설레임을 전달한다.

이용자는 앱에서 자신이 직접 찍은 사진이나 앱에 내장된 3만여 장 중 원하는 사진을 골라 전달하고 싶은 메세지를 적고, 주소를 입력하면 된다.
그러면 센드웨이가 편지지 형태로 제작해 우편으로 배송한다.

또한 사진 공유 기능을 통해 이용자가 자신이 찍거나 디자인 한 이미지를 올리면 다른 이용자가 내려받아 쓸 수 있으며,
사진 주인은 소정의 포인트를 받아 우편 서비스 또는 엽서 패키지 8종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쓸 수 있다.

지난 5월 앱스토어를 통해 첫 선보인 센다 리얼엽서는 출시 5개월 만에 약 3만 명의 누적 이용객과 4만 건의 우편물을 제작해 배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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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군대 간 남자친구를 기다리는 '곰신' 여자친구, 군인가족, △국내외 여행자, △해외 유학생, △구치소 수감자 가족, △편지로 고객과 소통하는
영업사원을 중심으로 두터운 이용자층을 확보했으며, 높은 재구매율을 보이고 있다.

또한 센드에이는 최근 휴대전화 판매원, 자동차 딜러, 미용사 등 기업형 이용자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우편 서비스가 마케팅 효과도 탁월하다는 것을 입증했다.

지난해에는 주류 업체, 통신사와 협업해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제작해 인기를 끌었다.
김 대표는 여기에 주목해 기업형 이용자를 위한 고객 관리와 제품 홍보에 최적화한 우편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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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석 센드에이 대표(사진)는 "앱 출시 이후 이용자의 피드백은 적극적이었고, 우편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수요층이 많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용자로부터 개선점과 추가 기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면서 "앞으로 우편 서비스가 여전히 가치있고
매력적이라는 것을 '센다 리얼엽서'를 통해 증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창업 아이템 사업화에 서울창업디딤터의 지원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김 대표는 서울창업디딤터 내 코워킹(Co-Working) 공간인
'STATION:D'에 사무공간 자리를 잡고 창업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그는 "창업 초기 비즈니스 모델 개선과 상품의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과정에서 겪는 문제점을 서울창업디딤터와 함께 해결했다"면서
"특히 창업 선배인 멘토들에게 얻은 현실적인 조언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출처]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03017597442443
머니투데이 문수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