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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기업 소식] STATION:D 입주기업 '리얼셀러' - "중고거래 호갱될까 걱정됐죠? 판매자를 검색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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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m13
작성일
2020-02-21 10:22
조회
156

안녕하세요! 2019 STATION:D 입주기업 '리얼셀러'에 대한 기사가 실렸습니다.  😀

[비바100] "중고거래 호갱될까 걱정됐죠? 판매자를 검색해보세요"

 

[스타트업] 국내 최초 판매자 안전 인증 플랫폼 '리얼셀러' 전인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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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거래(온라인 개인 간 직거래) 플랫품 전문회사 ‘리얼셀러’의 전인호 대표.
 

불황의 시대, 요즘 인터넷에서나 가장 핫한 P2P거래(온라인 개인 간 직거래) 플랫품으로 중고거래가 인기다. 그 중에서도 사용자가 거주하는 동네나 지역에서 간편하게 중고 물품 직거래를 할 수 있는 플랫폼이 대중들로부터 가장 관심을 끌고 있다. 모바일로 간편하게 물건을 등록하고 채팅으로 소통해 의류, 전자제품, 유아용품 등 필요한 물품을 빠른 시간에 거리 내의 이웃과 만나 거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요즘 현대인과 맞아떨어지기 때문이다. 리얼셀러도 중고거래 플랫폼 시장에서 최근 입소문을 타고 있는 스타트업 중 한 곳이다.

브릿지경제가 3일 리얼셀러를 이끌고 있는 전인호 대표를 만나 안전하고 기분 좋은 P2P거래의 비전을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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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언급한 대로 리얼셀러는 안전하고 기분 좋은 P2P거래 플랫폼 전문회사를 자부한다. 거기에는 나름 이유가 있다. 전 대표는 “중고거래 시장은 거대한 시장”이라고 운을 뗐다.

전 대표의 말 대로 중고거래 플랫폼 시장은 국내만 20조원, 중국 82조원, 글로벌시장은 1000조원 규모로 성장했다. 이는 매년 20%이상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러한 고도성장시장임에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고거래 플랫폼은 초보적인 수준에 머물고 있다는 게 전 대표의 지적이다. 그 본질적인 문제로 그는 2가지를 들었다.

무엇보다 중고거래 플랫폼 시장이 최근 대중들에게 관심을 받은 이후 많은 업체가 난립한 게 문제다. 이로 인해 생긴 가장 큰 문제점은 바로 신뢰도 하락이다. 이 지점에서 전 대표는 “올해 보고된 사기피해건수만 23만여건, 피해금액은 800억원이 넘는다”고 환기하며 탄식했다.

또 하나의 문제로 거래성공률이 수요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이 역시 중고거래 플랫폼들이 현재 안고 있는 문제점으로, 첫 번째 문제점과도 무관치 않다. 전 대표는 “원하는 물품의 상품탐색시간이 1건당 평균 50여분이 걸리며, 오프라인 거래를 하게 되면 평균 3시간이 넘는데도, 거래성공률은 최악”이라고 업계 상황을 전했다. 이 같은 고민에 따라 전 대표가 리얼셀러를 창업하게 된 배경이라는 설명이다. 결국, 2가지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전 대표와 리얼셀러인 셈이다.

 

 
리얼셀러 소개사진 (1)
리얼셀러의 모바일 비지니스 개념도.
 

전 대표는 20년간 다양한 분야에서 IT혁신전문가로 일해 왔다. 특히 지난 2016년에 중고폰 유통사업을 하면서 폰 대신에 벽돌을 받게 되었던 게 리얼셀러를 창업하게 된 계기이자, 든든한 원동력이 되고 있다. 그는 “그때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며 “정말 황당하고 화나고 억울하고 복잡한 심경이었다”고 곱씹었다. 이어 “그때부터 SW개발자 출신이었던 저는 불안하고 기분 나쁜 중고거래시장의 솔루션을 고민하기 시작했고, 결국 ㈜리얼셀러를 창업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전 대표는 리얼셀러의 좌표도 명확했다. 바로 ‘안전하고 기분 좋은 P2P거래 플랫폼 전문회사’다. 이를 토대로 리얼셀러는 RAS (Realseller Authentication Service)라는 온라인 진짜판매자 인증 서비스를 통해 특허등록까지 마쳤다. 특히 이메일, 휴대폰, 계좌, 신분증, 얼굴인증이 가능한 5단계 온라인 판매자 인증 프로세스를 통해 중고거래 사기를 방지하는 솔루션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리얼셀러는 안전하고 기분 좋은 P2P거래 전문 플랫폼으로 위상과 비전을 갖게 됐다.

이를 위한 전 대표의 고민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최근 대내외적으로 경영환경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을 무시할 수 없어서다. 전 대표는 “플랫폼 비즈니스의 특성상 초기투자유치가 너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리얼셀러 대표님 사진 (1)
리얼셀러 전인호 대표 모습.
 

이를 기조로 리얼셀러는 1차 시드투자유치는 성공하였고 올해 하반기 ‘시리즈-A투자’ 유치를 준비하고 있다는 전 대표의 전언이다. 이와 함께 전 대표는 정부지원 R&D과제에 선정되기 위해서 열심히 준비하는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 여기에 워닛(Want It) 플랫폼의 오픈이 2월에 예정돼 있다.

전 대표는 4차산업혁명시대, P2P거래 플랫폼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딥러닝 기반 온라인 판매자 순위 및 사기방지 솔루션을 정착시켜서 명실상부한 인공지능 기술보유 기업으로서 82조원 규모의 중국시장에도 올해 안 진출을 정조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 대표는 ‘글로벌 넘버1’을 위한 비전 달성을 위한 목표도 숨기지 않았다. 전 대표는 “온라인사기방지 솔루션의 국내특허등록을 마쳤으며, 인공지능기반의 세계특허등록을 추진하고 중국시장진출을 시작으로 해서 글로벌 P2P 거래 플랫폼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박종준 기자 jjp@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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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00204010000905